Cisco 자료요약: 디지털 제조업

 

 

시스코의 리서치: 디지털 제조업

지난 글, 디지털 기술 전략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라는 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로 혁신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1단계 준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Cisco의 자료를 요약하려고 합니다.

이 시스코의 자료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략에 있어서 서비스 딜레마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 연구, 조사 하였으며 13개의 국가의 600개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기업 대상의 산업 기계 제조사와 소비재 제조사를 모두 포함하였으며 위 언급한 제조업 기업은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태리, 일본, 멕시코, 한국, 영국, 미국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스코가 정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Cisco defines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as organizational change
through the use of new business models and digital technologies to improve
performanc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업 성과를 개선시키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거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기업 운영 상의 변화를 의미한다.

시스코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시작되었다.

93% 기업들이 신규 서비스 수익 모델은 디지털화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데이터에서 보듯이, 기업 리더들은 이미 디지털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디지털화가 성공하면,

  1. 새로운 수익을 만들 수 있고
  2. 고객 참여를 이끌 수 있고
  3.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더 잘 찾을 수 있고
  4. 더 효율적이고
  5. 비용이 절감된다

라고 확실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기업들이 product-centric 상품 우선주의 전략에서, service-oriented 서비스 우선주의 전략으로 transition하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디지털 전략의 딜레마: Service Dilemma

제조업이 디지털로 전환할 때 디지털 기술의 복잡성과 디지털 지식 또는 능력이 부족하여 겪는 어려움, 딜레이를 서비스 딜레마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1. 제조업이 수익 향상을 하기 위해
  2. 새로운 서비스에 투자하지만
  3. 새로운 서비스는 더 일을 복잡하게 하고
  4. 이 복잡성이 수익성 개선에 문제를 일으킨다

 

아시아 제조기업이 디지털로 더 빨리 바뀌고 있다

시스코가 조사한 기업의 통계에 다르면, 아시아 기업이 62%의 높은 수치로 디지털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아시아의 제조업이 서비스를 통한 수익 전환을 기대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디지털화는 기존 비즈니스부터 시작해야 한다

디지털 전략은, 유사 산업 확장이나 사업 다각화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기존의 product-centric, 제품 위주의 시장을 기반으로 디지털화 해야 합니다.

기존 시장의 강화로 디지털 전략을 바라본다면 (1) 어떻게 생산성을 개선시킬 것인가, 비용 절감의 목표 (2) 어떻게 수익을 개선시킬 것인가, 수익 향상, 고객 가치 향상 의 관점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어떤 디지털 기술이 중요할까?

기업의 생산성, 효율 향상을 위해서 “제조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 디지털 기술이 더욱 필요합니다. 즉, 제조 기술을 극대화 시키는 기술인 3D프린터나 로봇 기술에 대한 관심보다는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M2M 이라는 것은, Machine-to-machine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합니다. 즉, 기계와 기계가 연결되어 커뮤니케이션하는 Connected Machines을 의미하는 것이죠. 디바이스들을 모니터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이 모니터링은 자사 혹은 아웃소싱을 통해 할 수 있게 되면 MaaS (Machine-as-a-service)라는 새로운개념의 기술 서비스도 나올 수 있게 되겠죠.

디지털 자산 전문가, 김도연 고문

디지털 전략이 창출할 가치

제조기업이 디지털화되면 (1) MaaS, 즉 기계를 서비스화 하여 도입할 수 있고 (2) 예측 관리가 가능하며 (3) 품질 관리를 할 수 있고 (4) 공장 효율이 높아지고 (5) 고객 참여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이 기업 가치를 높여준다

제조업이 기존 상품 위주의 단순 제조업이었을 때는 제품을 빨리 만들고 파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서비스가 연계된 제조업이라면, 제조업은 이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하여, 상품에 대한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즉, 고객과의 거리가 좁혀져서 고객 응대, 수리나 정비를 적시에 할 수 있게 되겠죠.

디지털 혁신의 최고 단계는 완전히 디지털로 트랜스포메이션, 변혁하는 것입니다. 즉, 제품과 서비스의 journey, 구매 단계가 완전히 통합되는 것이죠. 디지털 기술로 제품과 고객에 대해 더 잘 알고, 데이터를 통한 예측, 관리, 통제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기업의 silo effect, 분열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위주 수익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서, 기업의 리더는 아래 질문을 깊이 해봐야 합니다.

  • 비즈니스 모델을 바꿀 용기가 있는가?
  • 지금까지의 업무 방식을 바꿀 수 있겠는가?
  • 생각지도 못한 경쟁자가 내 시장을 잠식한다면, 나는 그것을 견딜 수 있겠는가?

이에 관해서는 지난 글, 리더의 준비에 대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절대 혼자갈 수 없습니다. 파트너, 고객, 벤더사와 함께 생태계를 움직여야 합니다.

 

시스코의 PDF 자료 원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슬라이드 자료:

Written by Chloe D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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