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름은 있는게 좋을까?

영어 이름을 만들어야 할까?

영어 이름은 뭐라고 지어야 할까?

어떤 이름이 나랑 잘 어울릴까?

를 고민하기 전에 영어 이름이 꼭 필요한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제 경험에 의하면 특히나 한국 사람들은 영어 이름을 많이 씁니다. 보통,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사람들은 자기 나라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것 같아요. 저는 미국 서부에서 거주했고, 각 개인별로 느끼는 정도는 다를 수 있겠죠.

 

영어 이름은 왜 만드나요?

한국 사람들이 보통 영어 이름을 만드는 이유는

첫째, 한글 이름 발음이 어려워서, 
둘째, 영어 회화 선생님이 만들라고 시키니까
셋째, 남들이 다 만드니까

영어 이름은 과연 있는게 좋을까요?

 

처음 만난 상대에게 말해주는 무언의 메세지

여기 이름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 이름을 가진 사람을 한번 상상해보세요.

Brian

Wang

Jeongho

Mukesh

Huateng

Tadashi

Hinduja

Tom

방금 내가 생각했던 그 상상 속의 인물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아마도, 이름을 통해 민족성(ethnicity)과 문화적 배경 (cultural background) 에 대해 유추했을겁니다. 바로 그거죠!

 

이름은 민족성과 정체성을 유추 할 수 있는 도구

 그럼 답은 간단하네요. 한국 이름을 쓰면 한국 혹은 아시아권 혹은 local 현지인이 아닌 타국의 문화와 민족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유추할 수 있겠죠.

영어 이름을 쓰면?
영어권의 문화와 민족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유추할 수 있겠죠.
즉, 영어를 잘할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암묵적인 가정은 추후 비즈니스 업무를 전개할 때 어느정도 영어의 자신감이 있지 않다면 심리적인 부담으로 작용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덧붙이자면, 사실 영어 이름이나, 한국 이름이나 이름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발음이 어려워도 필요하면 하고, 자기가 편한대로 하게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이름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즉, 논리적인 대화 전개, 바디 랭귀지 등 다른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더 좌우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Yeonlab의 다른 블로그 포스팅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긴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고 마치겠습니다.

영어 이름을 쓰면 영어를 잘할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다.

 

Written by Chloe D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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