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미국 style, 레스토랑 영어 하기

여행을 가든, 출장을 가든 해외에 가면 항상 가는 식당! 미국에서 실제 쓰는 표현이나 레스토랑 문화를 알아보겠습니다.

  1. 자리 안내 받기 Host, hostess, Please wait to be seated.

레스토랑 입구에는 [Please wait to be seated.] 사인을 볼 수 있는데요. 점심과 저녁 같은 피크 시간대가 아니면 레스토랑의 일부 공간은 제한해두고 몇 좌석만 서비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한국은 레스토랑의 모든 서버들이 전체 테이블을 관리하지만 미국의 레스토랑은 테이블마다 담당 server가 있기 때문에 빈 좌석에 바로 앉지 말고 일단 앞에서 안내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Reddit 이라는 사이트에 가보면 미국 현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웨이터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게시판이 있는데, 미국 현지인들도 [Please wait to be seated] 사인을 지나치고 아무데나 앉는것에 대해 대개 불쾌하거나 예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꼭! 호스트의 안내를 받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자리를 안내 하는사람은 host, hostess 라고합니다.

 

  1. 좌석 종류 Table or booth?

레스토랑에는 두가지 타입의 좌석이 있습니다. 보통 한국의 식탁과 의자세트처럼 일반 chair 로 된 테이블과 couch, 즉 소파 형태로 built in된 좌석이 있는데 그 좌석을 booth 라고합니다. 보통 booth는 벽 쪽에 붙어 있고 테이블은 홀 가운데 쪽으로 몰려 있어요. 두 가지 좌석 타입 중에 기호에 따라 무엇을 선호하는지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예상 질문: Would you like a table or a booth?

예상 답변: Table please. / we prefer booth.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이 질문은 그냥 예의상 하는 질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미국 사람들은 booth를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테이블을 원한다고 하면 호스트가 좀 이상한 눈빛을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3.각자가 자신의 드링크를 가지는 문화

우쥬 라익 섬띵 투 드링크?

혹시.. 메뉴도 보지 않았는데 앉자마자 서버가 drink 주문을 받으려고 해서 당황한적 계신가요? 이렇게 메뉴를 보지도 않았는데 drink를 물어보는 이유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자신만의 drink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항상 diet coke만 마셔” “나는 7up” 등 일종의 답정녀 답정남인거죠. ㅎㅎ 이 경우, 보통 우리나라는 물을 많이 마시니까 물을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색다른 음료를 주문하고 싶으시면 “can I have a minute?” 이라고 이야기하고 메뉴를 보면서 선택하시면 되구요.

drink를 주문하는데 음료을 원치 않으시면 물이라도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료를 하나 시켜서 빨대 두개를 꽂아서 같이 마시는게 관습(?)이지만 그런 모습이 미국 현지인들에게는 아주 이상한 모습입니다. 연인도 부모와 자식간에도 음료를 나눠 마시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이들도 자신의 드링크를 직접 주문하는게 평범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드링크를 주문하면 보통, 안전을 위해서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컵에 줍니다. 우리나라는 부모가 아이의 드링크를 선택하거나 아예 음료를 안시켜주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애서는 아이가 테이블에 앉아 있고 말을 할 수 있을정도로 큰 아이면 직접 주문을 합니다. 그래서 kid’s menu가 따로 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1. 주문하기

주문할때는 I want 보다는

>>I’ll have, I’d like to  ~ 라고 문장을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를 원해” 보다는 “~를 하고 싶다” “~를 하겠다” 라는 의미로, 동사의 선택에 따라 어미가 조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을 빼달라고 할때는 뭐라고 하나요? 예를 들어, “양파를 빼주세요?” 를 영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No onion, except onion, take out onion…. ??

>Hold the onion. Hold the mayo.
라고 하시면 됩니다. hold 라는 동사는 ‘잡다’라는 의미이지만 ‘빼주세요.’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

 

5.나눠먹기

우리는 이 음식은 나눠먹겠다는 의미는 뭐라고 하나요?

Divide, split,,, ?

>> “Share” 라는 동사를 쓰시면 됩니다. “We’ll share the plate.”

 

  1. 웨이터 Waiter/waitress -> Server

사실 미국 현지에서는 웨이터라는 말은 잘 쓰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에서 사람 부를때 “웨이럴~” 이라고 부르면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그건 매우 콩글리시일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큰소리로 멀리 있는 서버를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구요. 보통 아래 방법을 사용합니다.

1-눈을 마주친다

2-손을 살짝 든다

3-Excuse me 라고 가볍게 이야기 한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테이블의 서버가 따로있기 때문에 아무나 부르시면 안되고 담당 서버에게 요청하셔야합니다. 만약 다른 서버에게 무언가를 시킬경우, 그 서버는 지정된 담당 서버를 불러줄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tip 문화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인데, 내가 관리해야할 테이블이 나의 담당/업무 영역/관할지역과 같은 것이기때문에… 담당 서버가 안보일 경우는

could u call our server?

라고 하면 됩니다.

 

한 줄 요약하기


1. 자리 안내 받기

Please wait to be seated.

host, hostess


2. 좌석 종류

Would you like a table or a booth?

Table please.

I’ll take a booth.

I prefer a booth.


3. 음료 문화

부모와 자녀, 연인 모두 음료는 각자 따로 마신다.


4. 주문하기

I’ll have NY steak.

I’d like to try seafood.

Hold the onion.


5. 나눠먹기

We’ll share the plate.


6. 웨이터

waiter, waitress

server

Could you call our server?


7. 계산서

check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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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loe D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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