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Freakonomics 괴짜경제학의 저자 Steven Levitt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일을 하도록 만들려면 인센티브를 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팁 Tip은 레스토랑의 웨이터가, 호텔의 청소부가, 수리공이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으로부터 받는 일종의 인센티브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아주 생소한 문화인데, 북미에 가게 되면 가장 큰 딜레마가 “도대체 팁을 얼마나 줘야하는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Founder & CEO @creket.net
베스트 셀러 Freakonomics 괴짜경제학의 저자 Steven Levitt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일을 하도록 만들려면 인센티브를 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팁 Tip은 레스토랑의 웨이터가, 호텔의 청소부가, 수리공이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으로부터 받는 일종의 인센티브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아주 생소한 문화인데, 북미에 가게 되면 가장 큰 딜레마가 “도대체 팁을 얼마나 줘야하는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과 처음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정말 귀찮고 답답한데 말해주기 힘든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메일을 매번 새로 쓰는 겁니다. [Compose New] 를 매번 하는 것이죠. 물어본 내용에 대해 답변도 새롭게 이메일을 써서 답장하기도 합니다.정말 답답해요!! 그래서 오늘은 이메일 에티켓 하나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가든, 출장을 가든 해외에 가면 항상 가는 식당! 미국에서 실제 쓰는 표현이나 레스토랑 문화를 알아보겠습니다.
요새 여행 많이 다니시죠? 비즈니스 출장이라던가, 여행갈때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영어라고 사용했던 그 영어 단어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콩글리시였다니!! 당신이 알고 있는 콩글리시 영어를 American style english로 바꿔볼게요.
프로페셔널이라면, 연랩도 자주 오셔서 블로그 글도 자주 읽겠지만, 커피도 자주 드실것 같아요. 프로페셔널과 커피는 뗄 수 없는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정, 커피를 편안하게 즐기기위해, 아메리칸 스타일 커피숍 영어 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지니스를 성사시키는 스몰토크의 기술이 있다면, 우아하게 빠져나오는 법도 있어야겠죠. 대화를 마무리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크랩해뒀다가 몇 개만 외워 가세요!
스펀지 기술에 대해 지난번에 말씀드렸습니다. 말하기의 스펀지 기술이란, 상대를 위한 배려가 담긴 말을 하는 테크닉을 말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을만큼, 말 한마디가 사람 마음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고 영어회화를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생각하며 단순하게 접근합니다. 영어회화의 기초 레벨이 지나고서는, 비즈니스 영어로부터 접어드는 영어는 단순 의사전달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면 아래 예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