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마어마한 유니콘 기업들의 웹사이트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지금 기업의 가치와 수년전, 웹사이트를 한번 보죠.
Flipkart
2008년 3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20.8B (208억 달러)
인도의 아마존이라 할 수 있는 플립카트
Airbnb
2010년 7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29.3B (293억 달러)
Uber
2011년 1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68B (680억 달러)
믿기 힘들정도로 촌스러운(?) 우버 웹사이트.
우측 하단에 미국의 유명 VC, Chris Sacca가 우버의 사용 후기를 남기고 있다.
BuzzFeeD
2007년 3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1.5B (15억 달러)
SurveyMonkey
2005년 1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2B (20억 달러)
Unity
2006년 1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2.6B (260억 달러)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게임 엔진 Unity.
Instacart
2012년 8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4.4B (44억 달러)
현재 인스타카트는 공개된 펀딩만 $1B 에 이릅니다
Slack
2014년 1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5.1B (51억 달러)
Stripe
2011년 1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 9.2B (92억달러)
핀테크 구축하느라 웹사이트는 소홀 했던 걸까요?..
2012년 6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10.4B (104억 달러)
로고….가… ㅎㅎ
Space X
2007년 7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 가치: $18.5B (185억 달러)
Wework
2011년 11월 웹사이트
현재 기업가치: $20B (200억 달러)
유니콘이 되기 위해서 일단 필요한 것은,
존버 정신이 아닐까 싶네요.
persistence가 있어야, 어쨌든 그때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아 유니콘이 되었겠죠?